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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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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모 씨는 PS5를 받고 난 후 게임에 몰두하여 회사 동료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고 전했다.
  • 동료들은 정모 씨가 가상현실 게임의 세계에 들어간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정모 씨는 업무 집중력이 떨어질까 염려된다는 반응이 사내에서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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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게임하고 싶어요...'

'카드 할인 못받아서 아쉽다...'

'하... 빨리 집에가고 싶어요...'

금일 PS5를 배송받은 정모씨
금일 PS5를 배송받은 정모씨

금일 PS5를 배송받은 정모씨

금일 8월 27일 화요일 PS5가 집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들은 개발자 정모씨(곧 27세)는 퇴근과 동시에 들뜬 마음으로 귀가를 했습니다.

금일 17시경 정모씨 집가는 모습 CCTV
금일 17시경 정모씨 집가는 모습 CCTV

금일 17시경 정모씨 집가는 모습 CCTV

부푼 마음으로 집에 도착한 정모씨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언박싱 후 데스크 셋업을 끝마쳤다고 하는데요.

블루밍비트(정모씨가 근무 중인 회사)의 같은 팀원들에게 후기를 올리겠다는 말과 함께 현재 21시가 넘은 상황에도 감감무소식이라고 해서 동료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동료들이 걱정하는 정모씨의 모습
현재 동료들이 걱정하는 정모씨의 모습

현재 동료들이 걱정하는 정모씨의 모습

누리꾼들은 이를 보고 '이거 소아온(소드 아트 온라인: 주인공들이 몇 년간 가상현실 게임에 갇히는 내용의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처럼 게임 속에 갖힌게 아니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게임하고 있는거 같으니까 걱정안해도 될 것 같은데...?'와 같이 걱정하는 시선과 별 일 아니라는 듯한 의견이 다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반면 사측에서는 '익일 근무에 지장이 생기지 않을까...?'하는 걱정의 시선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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