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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헨릭 제버그 분석가는 가상자산 시장의 정점이 아직 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비트코인의 최대 목표가는 14만달러로 전망되었다고 전했다.
알트코인 시즌이 도래할 것이며 주요 알트코인과 밈코인이 시장을 지배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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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정점이 도래하지 않았다는 의견이 나왔다.

9일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더데일리호들에 따르면 헨릭 제버그 스위스블록 분석가는 가상자산 시장이 이미 상승장 정점을 기록했을 확률은 5%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금 이 시점에서 가상자산 시장이 정점에 도달했단는 징후는 없다"라며 "여전히 알트코인 시즌이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비트코인(BTC) 최대 목표가는 14만달러로 내다봤다. 제버그는 "현재 사람들이 너무 부정적이라고 생각한다"며 "비트코인의 목표가는 12만3000~12만5000으로 보고 있다. 최대 목표가는 14만달러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버그는 알트코인 시즌이 온다면 주요 알트코인 그리고 밈코인이 시장을 지배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명인사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