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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도 1월 CPI 예상외 상승…연율 3%
간단 요약
- 영국의 1월 CPI가 예상을 넘은 3% 상승으로 집계되어 투자자들에게 경제 상황에 대한 불확실성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 핵심 인플레이션은 3.7%까지 올라가 장래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며, 이는 투자 결정을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 영란은행은 추가 금리 인하 계획이 있으나, 인플레이션 전망에 따라 정책 변경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영국의 1월 소비자물가가 예상을 넘어 연간 3%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19일(현지시간) 영국 국가통계국(ONS) 은 1월중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연 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경제학자들이 예상한 2.8%를 넘어선 것이다. 또 작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 알코올 및 담배 가격을 제외한 핵심 인플레이션은 1월중 연 3.7% 상승해 2024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핵심 서비스 물가는 연 5%로 크게 올랐다.
물가 데이터가 발표된 후 영국 파운드화는 달러화 대비 큰 변동없는 1 파운드당 1.26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영국의 소비자 물가는 지난 해 9월 3년만에 최저 수준인 1.7%를 기록했지만 그 후 연료 비용이 오르고 서비스 수수료가 물가보다 더 빨리 오르면서 월별 가격이 올랐다.
영란은행은 최근 인플레이션이 둔화되면서 1월에 기준 금리를 4.5%로 낮췄다. 영란은행은 추가 금리 인하가 있을 것이라는 신호를 보냈으나 여건이 만만치 않다. 올해 3분기에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이 3.7%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 때문이다.
ONS의 수석 경제학자 그랜트 피츠너는 "유가 상승으로 크리스마스와 새해 기간의 항공료가 큰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캐피털 이코노믹스의 영국 부수석 경제학자 루스 그레고리는 ″높은 에너지 가격이 CPI를 3% 이상으로 끌어올렸으나 2026년에는 2%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고 여전히 전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인플레이션 상승이 더 지속되면서 금리가 예상보다 적게 내리거나 늦게 내리는 것이 위험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이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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