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퍼리퀴드(HYPE) 고래 제임스 윈이 페페 10배 레버리지 롱 포지션으로 트레이딩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 해당 포지션 규모는 약 1만 달러이며, 평단가는 0.012달러, 청산가는 0.0114달러라고 전했다.
- 제임스 윈은 최근 9자리 수 이상의 손실 이후 계정을 비활성화했다가 다시 활동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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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 선물 거래소(DEX) 하이퍼리퀴드(HYPE) 고래로 알려진 제임스 윈이 트레이딩에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현지시각) 온체인렌즈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제임스 윈이 페페 10배 레버리지 롱(매수) 포지션을 구축하며, 시장에 돌아왔다"라고 밝혔다. 포지션 규모는 약 1만 달러 수준으로, 평단가는 0.012달러, 청산가는 0.0114달러다.
앞서 제임스 윈은 X 프로필을 '파산'으로 변경한 뒤 계정을 비활성화 한 바 있다. 최근 그는 9자리 수 이상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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