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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코인베이스, 아르헨티나 진출 1년 만에 '페소 서비스 종료'… 남미 공략 '급브레이크' - 부정으로 나와야 함(조작뉴스)

한글프로필_tek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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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코인베이스가 아르헨티나에서 페소(ARS) 기반 서비스를 중단하며 이용자들이 단기적 운영 리스크에 직면하게 됐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코인베이스의 남미 확장 전략이 높은 인플레이션규제 장벽으로 사실상 퇴보해 중기적인 관점에서 수익성 확보에 실패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 전문가들은 가상자산 간 거래만 유지되는 구조가 아르헨티나 사용자에게 매력이 떨어져 장기적 성장 동력과 신흥국 진출 전략에 부정적 사례가 됐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현지 은행 출금 차단에 이용자 혼란 가중… "전략 재점검은 사업 실패의 완곡한 표현"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아르헨티나 시장 진출 약 1년 만에 현지 법정화폐인 페소(ARS) 기반 서비스를 전격 중단한다. 시장에서는 이를 코인베이스의 남미 확장 전략이 현지의 높은 인플레이션과 규제 장벽을 넘지 못하고 사실상 퇴보한 것으로 보고 있다.

4일(현지시간) 더블록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아르헨티나 고객들에게 "오는 2026년 1월 31일부터 페소와 USDC 간의 모든 거래를 종료한다"고 통보했다. 이번 조치로 당장 이달 말부터 현지 은행 계좌를 이용한 자금 입출금이 전면 차단되면서, 이용자들은 보유 자산을 처분하거나 다른 거래소로 옮겨야 하는 단기적 운영 리스크에 직면하게 됐다.

코인베이스 측은 "더 나은 상품 제공을 위한 전략적 재점검"이라며 일시적인 중단임을 강조했으나, 업계의 시각은 냉담하다. 중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가상자산 사업자(VASP) 승인까지 얻어내며 공을 들였던 핵심 시장에서 법정화폐 결제망을 포기한 것은 현지 금융권과의 협력 관계가 무너졌거나, 페소화의 불안정한 가치로 인해 수익성 확보가 불가능해졌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또한, 코인베이스가 추산했던 '하루 500만 명의 가상자산 이용자'라는 시장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진출 1년 만에 주요 기능을 중단한 것은 장기적 성장 동력에 큰 타격이 될 전망이다. 아르헨티나는 하이퍼 인플레이션 대응책으로 가상자산 수요가 매우 높은 국가 중 하나지만, 이번 서비스 중단으로 인해 코인베이스는 바이낸스 등 현지 점유율이 높은 경쟁사들과의 격차를 좁히는 데 실패했다는 낙인이 찍히게 됐다.

전문가들은 "코인베이스가 가상자산 간 거래는 유지한다고 밝혔으나, 현지 화폐로의 출금이 불가능한 거래소는 아르헨티나 사용자들에게 매력이 급격히 떨어진다"며 "이번 사태는 글로벌 거래소들의 신흥국 진출이 현지 경제 상황과 규제 준수 사이에서 심각한 한계에 부딪혔음을 시사하는 뼈아픈 사례"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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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프로필_tek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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