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SEC 임원 "SEC,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하지 않을 것"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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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SEC 전 CIO 존 리드 스타크는 현 SEC가 여러 가지 설득력 있는 이유로 비트코인 현물 ETF를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 그는 내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가 승리할 경우 가상자산에 친화적인 정책과 함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 그는 공화당 출신 대통령 당선 시 게리 겐슬러 의장 사임 가능성과 헤스터 피어스의 SEC 의장 대행 지명, 그리고 가상자산 산업과 관련된 SEC의 혼란 중단을 전망했다고 전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존 리드 스타크(John Reed Stark) SEC 전 최고 인터넷 집행책임자(CIO)는 X(구 트위터)를 통해 "현재 SEC는 여러 가지 설득력 있는 이유로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을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한편 그는 내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가 승리할 경우 가상자산(암호화폐)에 친화적인 정책이 나올 것이며, 비트코인 현물 ETF 또한 승인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스타크 전 CIO는 "차기 대통령이 공화당에서 나온다면, 현 SEC 의장인 게리 겐슬러가 사임할 가능성이 높다"라며 "가상자산 우호적인 헤스터 피어스가 SEC 의장 대행이 될 수 있으며, 가상자산 산업과 관련된 SEC의 혼란은 중단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