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도 던졌다"…3일새 이더리움 660만달러치 매도
블루밍비트 뉴스룸
간단 요약
- 비탈릭 부테린이 최근 3일간 이더리움 2961.5개, 약 660만달러 규모를 매도했다고 전했다.
- 이더리움 가격이 한달새 35% 이상 급락하고 하루만에 8.5% 이상 하락해 2000달러선까지 주저앉았다고 밝혔다.
-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7950만달러가 빠져나가며 하루만에 순유출로 돌아섰고, 3개월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비탈릴 부테린 이더리움(ETH) 공동설립자가 최근 3일새 700만달러에 육박하는 이더리움을 팔아치웠다.
5일(현지시간) 룩온체인에 따르면 부테린은 최근 3일간 이더리움 2961.5개를 매도했다. 이더리움 1개당 평균 매도 단가는2228달러로, 총 매도가는 약 660만달러다. 룩온체인은 "(비탈릭의) 매도는 아직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부테린이 이더리움 매도에 나선 배경에는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세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더리움 가격은 최근 한달새 35% 이상 급락했다. 이더리움 가격은 이날 하루만에 8.5% 이상 하락하며 2000달러선까지 주저앉았다.
기관 자금도 유출세다. 소소밸류에 따르면 미국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이날 7950만달러 규모의 자금이 빠져나가며 하루만에 순유출로 돌아섰다. 이더리움 현물 ETF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월간 기준 3개월 연속 순유출을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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