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CEO 방한…두나무 등 거래소와 회동 예정, 협력 논의 주목

블루밍비트 뉴스룸

간단 요약

  • 서클 USDC 발행사 경영진이 13일 방한해 국내 은행과 가상자산 거래소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서클은 이미 코인베이스, 바이낸스 등 글로벌 거래소와 협력하며 USDC 유통결제 사업을 확대해온 바 있다고 전했다.
  • 두나무는 서클과의 만남은 예정돼 있으나 스테이블코인 관련 업무협약(MOU) 체결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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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달러 스테이블코인 유에스디코인(USDC) 발행사 서클 경영진이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국을 찾는다.

6일 비즈워치에 따르면 제레미 얼레어 서클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오는 13일 방한해 국내 은행과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를 잇달아 방문할 예정이다. 거래소 중에서는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를 비롯해 빗썸, 코인원과 회동이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에서는 서클과 국내 주요 사업자 간 협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서클은 코인베이스, 바이낸스 등 글로벌 거래소와 협력하며 USDC 유통 및 결제 사업을 확대해온 바 있다.

다만 업계에서 알려진 두나무 측은 스테이블코인 관련 업무협약(MOU) 체결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된 바 없다는 입장이다. 두나무 관계자는 블루밍비트와의 통화에서 "서클과의 만남은 예정돼 있으나, 구체적인 협약 체결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사항"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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