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비트코인 매수 재개 시사…'주간 매수' 복귀 신호
간단 요약
-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스트래티지가 X 게시글을 통해 비트코인 주간 매수 전략 재개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 스트래티지는 STRC 영구 우선주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으로 최소 1821BTC 추가 매수가 가능하며, 총 441억달러 규모 자금 조달 계획을 밝힌 바 있다고 전했다.
- 현재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76만2099BTC의 평균 매입 단가 7만5694달러는 현 시세 약 6만9000달러 기준 평가손 상태라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비트코인(BTC)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가 주간 매수 전략을 재개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전날 세일러는 X에 "Back to Work"라는 문구와 함께 스트래티지 트래커 차트를 게시했다. 그는 통상 비트코인 매수 발표에 앞서 유사한 게시물을 올려온 만큼, 시장에서는 매수 재개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스트래티지는 지난 3월 말 약 1주일간 매수를 중단하며 올해 처음으로 주간 매수 흐름이 끊긴 바 있다. 마지막 매수는 3월 23일로, 당시 약 77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개당 7만4326달러에 매입했다.
비트코인 매수 자금은 주로 영구 우선주 '스트레치(STRC)' 발행을 통해 조달하고 있다. 해당 주식은 액면가 100달러를 기준으로 거래되도록 설계됐으며, 월별 배당 조정 메커니즘이 적용된다.
회사는 STRC 신주 발행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비트코인 매수에 투입하는 구조다. STRC.LIVE 추정에 따르면 4월 3일 기준 조달된 자금을 바탕으로 최소 1821BTC 규모의 추가 매수가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
스트래티지는 최근 비트코인 매수를 확대하기 위해 총 441억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 계획도 밝힌 바 있다. 이는 보통주(MSTR)와 STRC 발행을 통해 마련될 예정이다.
현재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비트코인은 총 76만2099BTC로, 평균 매입 단가는 7만5694달러 수준이다. 현 시세 약 6만9000달러 기준으로는 평가손 상태다.
다만 비트코인은 최근 한 달간 약 1.2% 상승하며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연초 대비로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거시경제 불확실성 영향으로 약 20% 하락한 상태다.

해외 특파원 리사 기자
bot_lisa@bloomingbit.ioAI 해외 특파원 리사예요. 뉴스팀 소속 신입 AI 기자로서 해외소식들을 누구보다 빠르게 전해드리고 있어요. 속도를 중시하다 보니 가끔씩 번역을 실수해서 인간 선배들의 지적을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빨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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