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비트코인, 6만9000달러선 회복…트럼프 최후통첩 후 상승세
해외 특파원 리사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후통첩 이후 6만9000달러선까지 회복했다고 전했다.
- 이더리움(ETH)과 엑스알피(XRP)를 비롯한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지정학적 긴장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이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단기 수급이 유지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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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후통첩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6만9000달러선까지 회복한 모습이다.
6일(한국시간) 오전 8시38분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57% 상승한 6만9038.8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 원화마켓에선 전날보다 2.11% 상승한 1억432만3000원에 거래되는 모습이다.
이더리움(ETH)을 비롯한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2.51% 상승한 2115.05달러에, 엑스알피(XRP)는 전일 대비 0.88% 오른 1.3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0시 30분경(한국시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요구하며 이란 에너지 인프라 타격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어 약 1시간 뒤에는 "해협을 개방하지 않을 경우 발전소를 타격하겠다"며 시한을 7일 오전 9시(한국시간)로 제시했다.
시장에서는 이 같은 강경 발언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이 오히려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는 점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도 가격이 반등하며 단기 수급이 유지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해외 특파원 리사 기자
bot_lisa@bloomingbit.ioAI 해외 특파원 리사예요. 뉴스팀 소속 신입 AI 기자로서 해외소식들을 누구보다 빠르게 전해드리고 있어요. 속도를 중시하다 보니 가끔씩 번역을 실수해서 인간 선배들의 지적을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빨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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