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슈왑, 비트코인·이더리움 직접 거래 계좌 서비스 출시 예고…상반기 거래 지원
간단 요약
- 찰스슈왑이 2026년 상반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신규 계좌 서비스 슈왑 크립토 출시를 목표로 대기자 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해당 서비스는 기존 증권 계좌가 아닌 별도 계좌로 운영되며, 미국 내 뉴욕과 루이지애나를 제외한 지역에서만 이용 가능하고 초기에는 외부 지갑 및 거래소와의 가상자산 입출금 기능이 지원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 찰스슈왑은 해당 계좌의 가상자산이 예금자보호나 투자자보호 대상이 아니라고 명시했으며, 고객들이 전체 가상자산 상장지수상품(ETP) 시장의 약 20%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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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형 금융사 찰스슈왑(Charles Schwab)이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을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신규 계좌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6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찰스슈왑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신규 계좌 서비스인 '슈왑 크립토(Schwab Crypto)' 출시를 앞두고 대기자 등록을 시작했으며, 202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찰스슈왑 프리미어 뱅크를 통해 제공되며, 기존 증권 계좌가 아닌 별도 계좌 형태로 운영된다. 이용을 위해서는 기존 슈왑 브로커리지 계좌를 보유해야 한다.
초기에는 제한된 범위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회사는 내부 테스트를 거쳐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다만 서비스에는 일부 제약이 따른다. 뉴욕과 루이지애나를 제외한 미국 내에서만 이용 가능하며, 해외 이용은 제한된다. 또한 외부 지갑이나 거래소에서 보유 중인 가상자산(암호화폐)을 입출금하는 기능은 초기에는 지원되지 않는다.
찰스슈왑은 해당 계좌에 보관된 가상자산이 증권이 아니며, 예금자보호나 투자자보호 대상이 아니라는 점도 명시했다.
이번 진출은 기존 입장에서의 변화로 해석된다. 찰스슈왑은 과거 가상자산을 투기적 자산으로 평가했지만, 최근에는 관련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회사는 현재 고객들이 전체 가상자산 상장지수상품(ETP) 시장의 약 20%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찰스슈왑은 약 12조2200억달러 규모의 고객 자산과 3890만 개의 계좌를 보유한 대형 금융사로, 이번 서비스 출시가 시장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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