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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G_QA용] 이란 공습 여파에도…美 '디지털자산 보유전략' 기업들 비트코인 추가 매입
블루밍비트 뉴스룸
간단 요약
- 미국 상장사들이 디지털자산 보유전략(DAT)을 유지하며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했다고 밝혔다.
- 스트래티지는 주식 매각으로 9억달러 이상을 확보해 비트코인 3015개를 추가 매입해 약 72만개 이상을 보유하게 됐다고 전했다.
- 프로캡 파이낸셜은 비트코인 450개를 추가 매수하고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된 가격에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전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비트코인이 급락한 가운데, '디지털자산 보유전략(DAT)'을 채택한 미국 상장사들이 오히려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마이클 세일러 이사회 의장이 이끄는 스트래티지(옛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일 사이 비트코인 3015개를 추가 매입했다. 해당 매입에는 보통주 및 우선주 매각을 통해 조달한 자금이 활용됐다.
스트래티지는 최근 6주간 보통주와 영구 우선주 매각을 통해 9억달러가 넘는 자금을 확보해 비트코인 매입 재원으로 사용했다. 이 회사는 현재 약 72만개 이상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비트코인 전도사로 불리는 앤서니 폼플리아노가 이끄는 프로캡 파이낸셜(ProCap Financial)도 같은 기간 비트코인 450개를 추가 매수했다. 이로써 총 보유량은 5457개로 늘었다. 회사는 최근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된 가격에 자사주를 매입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현금 대신 비트코인 등 디지털자산을 재무제표에 편입해 기업 가치를 높이는 DAT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비트코인을 추가로 사들인 것은 장기적 가격 상승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업계에선 이같은 상장사들의 저가 매수가 단기적인 시장 반등 심리를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해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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