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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뉴스!!! 이란 "재공격 시 우라늄 농축도 90% 상향 검토"

블루밍비트 뉴스룸

간단 요약

  • 이란이 재차 공격받을 경우 우라늄 농축도를 90%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미국·이란 간 협상 과정에서 우라늄 농축 권한 문제가 최대 갈등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 폴리마켓에서는 '이란이 언제 우라늄 농축 중단에 동의할 것인가'에 대한 베팅에서 올해 말 이전 중단 합의 가능성이 54%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이란이 재차 공격받을 경우 우라늄 농축도를 무기급 수준인 90%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우라늄 농축 권한 문제가 미국·이란 협상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1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에 따르면 이브라힘 레자에이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란이 다시 공격받을 경우 대응 수단 가운데 하나로 우라늄 농축도를 90%까지 높이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레자에이는 해당 사안을 이란 의회 차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시장에서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과정에서 우라늄 농축 권한 문제가 최대 갈등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란 측은 전날에도 우라늄 농축 권리는 "협상 대상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반면 미국은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을 해외로 반출하거나 최소 20년간 농축 활동을 중단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에서는 '이란이 언제 우라늄 농축 중단에 동의할 것인가'에 대한 베팅도 이어지고 있다. 블록비츠 산하 폴리비츠(PolyBeats)에 따르면 5월 말 이전 중단 합의 가능성은 7%, 6월 말 이전은 28%, 올해 말 이전은 54%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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