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스트라이브, 일일 배당금 지급 추진…"美 상장사 최초"

기사출처
기자

간단 요약

  • 스트라이브가 연간 13% 배당률을 유지하며 오는 16일부터 영구우선주 SATA에 대해 매 영업일 현금 배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 배당 구조를 일 단위로 변경할 경우 복리 효과로 실질 연환산 수익률이 연 13.88%로 높아진다고 전했다.
  • 스트라이브는 약 1만 5000개 비트코인을 보유 중이며, 올 들어 스트라이브 주가는 약 10%, 스트래티지 주가는 약 15% 상승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스트라이브(Strive)
사진=스트라이브(Strive)

비트코인(BTC) 디지털자산 트레저리(DAT) 기업 스트라이브(Strive)가 매 영업일마다 배당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1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매튜 콜 스트라이브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오는 16일부터 자사 영구우선주 SATA에 대해 매 영업일 현금 배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연간 명목 배당률은 기존과 같은 13%다. 단 월 단위가 아닌 매 영업일로 배당 구조가 바뀌면 복리 효과로 실질 연환산 수익률은 연 13.88%로 높아진다는 게 스트라이브 측 설명이다.

미 상장사가 자사 우선주에 대한 배당금을 매 영업일마다 지급하는 건 스트라이브가 처음이다. 콜 CEO는 "SATA는 기존 머니마켓 상품과 경쟁하고 이를 개선하도록 설계된 현금 수익상품"이라며 "SATA는 미국 자본시장 역사상 매 영업일 현금 배당을 지급하는 첫 상장증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ATA는 스트래티지의 영구 우선주인 스트레치와 비슷한 구조로 운용된다. 우선주가 액면가 이상으로 거래될 경우 발행사는 장내시장가매매(ATM)로 우선주를 추가 발행해 현금을 조달하고, 이를 비트코인 매입에 활용할 수 있다.

현재 스트라이브는 비트코인 약 1만 5000개를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 상장사 중 9번째로 많은 규모다.

한편 스트라이브 주가는 올 들어 약 10% 상승했다. 같은 기간 스트래티지 주가는 약 15% 올랐다.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PiCK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