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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두 번째 토큰화 펀드 내놓는다

기사출처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블랙록이 SEC에 신규 토큰화 펀드인 '블랙록 일일 재투자 스테이블코인 리저브'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 이번 펀드는 시큐리타이즈의 블록체인 인프라와 복수의 퍼블릭 블록체인 및 오프체인 신원 인증 시스템을 활용해 공식적인 소유권 기록과 주주 명부를 관리한다고 밝혔다.
  • 토큰화 펀드 비들(BUIDL)의 AUM이 약 23억달러로 성장하며 전체 토큰화 자산 시장이 16억달러에서 314억9000만달러로 20배 가까이 급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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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시큐리타이즈
사진=시큐리타이즈

블랙록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새로운 토큰화 펀드 승인을 신청했다. 첫 토큰화 펀드인 '비들(BUIDL)'의 대성공에 힘입어 실물자산(RWA) 토큰화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15일(현지시간) 시큐리타이즈는 "블랙록이 최근 SEC에 '블랙록 일일 재투자 스테이블코인 리저브(BlackRock Daily Reinvestment Stablecoin Reserve Vehicle)'라는 명칭의 신규 토큰화 펀드 신청서를 SEC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 역시 블랙록의 파트너사 시큐리타이즈의 블록체인 인프라를 활용한다.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시큐리타이즈는 복수의 퍼블릭 블록체인과 오프체인 신원 인증 시스템을 결합해 펀드 투자자들의 공식적인 소유권 기록과 주주 명부를 관리하게 된다.

이번 신규 펀드는 블랙록의 첫 토큰화 펀드인 비들(BUIDL)의 연장선에 있다. 재작년년 3월 출시된 비들은 현재 운용자산(AUM) 규모가 약 23억달러로 불어나며 시장에서 가장 거대한 토큰화 국채 펀드로 자리 잡았다.

비들의 성공 이후 전체 토큰화 자산 시장은 폭발적으로 팽창했다. 비들 출시 전날 약 16억달러에 불과했던 토큰화 자산 시장 규모는 현재 314억9000만달러로 20배 가까이 급증했다. 토큰화 국채 시장 역시 같은 기간 7억2100만달러에서 152억9000만달러로 폭등했다.

황두현

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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