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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시사…새 통제체계 예고

한경닷컴 뉴스룸

간단 요약

  •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행을 관리하기 위한 새로운 통제 시스템을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오직 상업용 선박과 이란에 협력하는 국가만이 새로운 체제의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새로운 체제를 통해 이란이 필요로 하는 정당한 권리인 비용 및 수수료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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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국·상업용 선박만 혜택" 강조

비용·수수료 확보 방침도 공식화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행을 관리하기 위한 새로운 통제 시스템을 조만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란 국영 IRIB 방송 등에 따르면 에브라힘 아지지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 위원장은 16일(현지시간) "국가 주권 수호와 국제 무역 안보 확보의 틀 안에서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행을 관리하기 위한 전문적인 메커니즘을 마련했으며, 이를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직 상업용 선박과 이란에 협력하는 국가만이 새로운 체제의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며 "해당 항로는 이른바 '해방 프로젝트'의 대리인들에게는 철저히 폐쇄된 상태로 유지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지지 위원장은 또 "새로운 체제를 통해 제공되는 특화된 서비스의 대가로 이란이 필요로 하는 정당한 권리(비용 및 수수료 등)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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