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간단 요약
- 솔라나(SOL)는 네트워크 활동 둔화와 경쟁 심화 영향으로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 솔라나는 98달러 돌파 실패 후 약 15% 조정과 함께 선물 펀딩비 -3%, 숏 포지션 수요 증가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 솔라나 DEX 거래량, DApp 수익 감소와 하이퍼리퀴드·베이스 부상에도 불구하고 TVL 59억달러로 이더리움에 이어 2위를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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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가 네트워크 활동 둔화와 경쟁 심화 영향으로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솔라나는 지난 11일 98달러 돌파에 실패한 이후 약 15% 조정을 받았다. 이후 19일에는 83달러선 재테스트가 나타났으며, 선물 시장 펀딩비도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현재 솔라나 무기한 선물 펀딩비는 -3% 수준으로, 지난 주말 기록했던 +8% 대비 크게 하락했다. 일반적으로 중립 시장에서는 해당 지표가 +9% 부근에서 형성되는 만큼 최근 시장에서 숏(공매도) 포지션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해석된다.
온체인 데이터상 솔라나 생태계 활동도 둔화된 모습이다.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거래소(DEX) 주간 거래량은 현재 약 110억달러 수준으로, 지난 1월 평균 250억달러 대비 약 56% 감소했다.
탈중앙화애플리케이션(DApp, 디앱) 수익 역시 주간 약 2000만달러 수준으로 내려왔다. 올해 1월 평균은 약 3500만달러였다. 현재 솔라나 생태계 주요 수익 발생 프로젝트는 펌프(Pump), 액시엄프로(Axiom Pro), 팬텀(Phantom), 주피터(Jupiter) 등으로 집계됐다.
코인텔레그래프는 하이퍼리퀴드(HYPE)와 베이스(Base) 등 경쟁 체인 부상도 솔라나에 부담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하이퍼리퀴드는 자체 영구선물 거래 기능을 기반으로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으며, 베이스는 코인베이스(Coinbase) 생태계와의 연계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다만 총예치자산(TVL) 기준 솔라나는 여전히 약 59억달러 규모로 이더리움(ETH)에 이어 2위를 유지 중이다. 주요 TVL 프로젝트로는 주피터, 카미노(Kamino), 생텀(Sanctum), 레이디움(Raydium) 등이 꼽혔다.
한편 솔라나는 현재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전일 대비 1.62% 하락한 84.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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