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데니 "채권 매도세에도 강세장 안전…10년물 5% 넘으면 경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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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야데니리서치는 미 국채 금리 상승과 채권 매도세에도 주식 시장 강세장이 위협받지 않는다고 진단했다고 밝혔다.
- 야데니리서치는 최근 미 국채 금리 급등을 경제 체력 회복을 반영한 움직임으로 평가하며 증시 조정 시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 야데니리서치는 S&P500 지수 목표치 8250을 유지하면서 10년물 국채 금리가 5%를 상회할 경우 신중한 입장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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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 금리 급등세가 주식 강세장을 위협하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야데니리서치(Yardeni Research)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미 국채 금리 상승으로 인한 채권 매도세가 주식 시장의 강세장을 위협할 정도는 아니라고 진단했다. 야데나리서치는 오히려 증시 조정이 이뤄질 경우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야데니리서치는 최근 미 국채 금리 급등이 시스템 리스크가 아닌 경제 체력 회복을 반영한 움직임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시장 환경에 대해선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이 아닌 단기 인플레이션 문제를 안고 있는 회복력 있는 경제"라고 밝혔다.
최근 미 30년물 국채 금리는 5.19%, 10년물 국채 금리는 4.69%까지 상승했다. 미국의 견조한 경제 지표와 예상보다 높은 인플레이션 지표가 국채 금리 상승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야데니리서치는 S&P500 지수 목표치를 기존 8250으로 유지했다. 단 10년물 국채 금리가 5%를 상회할 경우 신중한 입장으로 돌아설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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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