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란 측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추가 군사 행동 시 더 강경한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트럼프가 전쟁으로 돌아가면 이란의 대응은 더욱 강력하고 파괴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 갈리바프 의장은 정전 기간 동안 군 전력을 재정비했으며 외교를 통해서도 국가의 권리를 지켜낼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란 측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추가 군사 행동이 있을 경우 더 강경한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타스님뉴스에 따르면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과 회담에서 "트럼프가 어리석은 선택을 하고 다시 전쟁으로 돌아간다면 이란의 대응은 더욱 강력하고 파괴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갈리바프 의장은 "우리는 정전 기간 동안 군 전력을 재정비했다"며 "전장에서 국가를 방어했던 것처럼 외교를 통해서도 우리의 권리를 지켜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정직하지 않고 신뢰할 수 없는 상대 앞에서 국민의 권리를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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