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서 가상자산 관련 강력 범죄 급증…올해만 41건
블루밍비트 뉴스룸
간단 요약
- 프랑스에서 가상자산 부호를 노린 납치·강탈 등 렌치 공격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 조 나카모토는 전세계 가상자산 관련 렌치 공격의 약 70%가 프랑스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 그는 이러한 범죄 급증 배경으로 중앙화 거래소와 서비스 업체들의 KYC 데이터 유출 위험을 지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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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부호를 노린 납치·강탈 사건이 급증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업계에서는 중앙화된 고객확인(KYC) 데이터 유출 위험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24일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가상자산 분석가 조 나카모토(Joe Nakamoto)는 "전세계 가상자산 관련 '렌치 공격(wrench attack)'의 약 70%가 프랑스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렌치 공격은 사람을 물리적으로 협박하거나 납치해 자산 이전을 강요하는 범죄를 뜻한다.
나카모토에 따르면 프랑스에서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총 41건의 가상자산 관련 납치 사건이 발생했다. 약 2.5일마다 한 건의 렌치 공격 사건이 발생한 셈이다. 그러면서 그는 이러한 범죄 급증 배경으로 중앙화 거래소와 서비스 업체들의 고객확인(KYC) 데이터 유출 위험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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