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IPO 로드쇼 영상 공개…"매출총이익률 70%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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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 로드쇼 영상을 공개하고 향후 목표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 스페이스X는 매출총이익률 약 70%, 순이익률 약 45%를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 스페이스X는 최근 2년간 AI 투자가 자본 지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향후 소행성 채굴 사업모델도 언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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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 로드쇼 영상을 공개했다.
4일(현지시간) 블록비츠 등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이날 약 17분 분량의 IPO 로드쇼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선 브렛 존슨 스페이스X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등장해 향후 목표 등을 설명했다.
존슨 CFO는 영상에서 "머스크가 스페이스X를 설립한 목표는 인류의 운명을 바꾸고 인류를 다행성 종족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우리는 이미 스타링크와 인공지능(AI) 솔루션을 통해 이같은 비전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스페이스X는 로드쇼 영상을 통해 매출총이익률 약 70%를 향후 목표로 제시했다. 스페이스X의 지난해 매출총이익률은 약 49%였다. 지난해 -26%였던 순이익률을 약 45%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구체적인 목표 달성 시점은 제시되지 않았다.
스페이스X의 자본 지출도 언급했다. 존슨 CFO는 "최근 2년간 AI 투자가 자본 지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며 "자본 지출 측면에서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는 곳은 우리만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존슨 CFO는 향후 사업모델인 소행성 채굴도 언급했다. 오데일리는 "스페이스X는 IPO 추진 전까지 해당 분야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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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