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XBT, 아서 헤이즈 맹폭…"월드코인 사라더니 유동성 출구로 사용"
블루밍비트 뉴스룸
간단 요약
- 온체인 탐정 자크XBT는 아서 헤이즈가 팔로워를 상대로 출구 유동성을 확보했다고 비판했다고 전했다.
- 헤이즈가 니어프로토콜(NEAR), 하이퍼리퀴드(HYPE), 지캐시(ZEC), 월드코인(WLD) 등에 강세 전망을 내놓은 뒤 포지션을 정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 자크XBT는 헤이즈의 반복적인 강세 전망 이후 신속한 포지션 정리가 시장 참여자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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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온체인 탐정 자크XBT가 비트멕스 공동 창립자 아서 헤이즈의 행태를 문제 삼는 비판을 쏟아냈다.
6일(한국시간) 자크XBT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지난 며칠 동안 팔로워로부터 얼마나 많은 출구 유동성을 확보했느냐"라고 물으며 헤이즈 창립자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자크XBT는 헤이즈 창립자가 앞서 니어프로토콜(NEAR), 하이퍼리퀴드(HYPE), 지캐시(ZEC) 등에 대해서도 강세 전망을 내놓은 뒤 포지션을 정리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근에는 월드코인(WLD)에 대해 여러 차례 강한 낙관론을 제시하고 현재 가격보다 훨씬 높은 목표가를 언급한 이후 단기간 내 보유 물량을 전량 매도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헤이즈 창립자는 "나는 단지 내 목표 가격에 도달했을 때 시장에서 매수하려는 사람들에게 자산을 매도했을 뿐"이라며 "만약 이후 가격이 계속 올랐다면 사람들이 내 매도를 실수라고 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이번에는 우연히 판단이 맞았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자크XBT는 이후 다시 헤이즈의 과거 월드코인 관련 강세 발언들을 공유하며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공개적으로 강세 전망을 반복적으로 제시한 뒤 곧바로 포지션을 정리하는 행위가 시장 참여자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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