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당국, 3억9000만달러 규모 가상자산 세탁 조직 적발…운영자 2명 체포
블루밍비트 뉴스룸
간단 요약
- 미국 수사당국이 가상자산 자금세탁 서비스 운영 혐의로 조지아 거주 남성 2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 이들이 운영한 아우디A6(AudiA6)는 2021년부터 비트코인(BTC) 1만333개 규모의 가상자산 거래를 처리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 자금세탁 규모는 약 3억8974만달러에 달하며 세탁 금액의 최대 5% 수수료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미국 수사당국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자금세탁 서비스를 운영한 혐의로 조직 운영자 2명을 기소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동부지검은 조지아 거주 남성 2명을 자금세탁 공모 및 자금세탁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아우디A6(AudiA6)'라는 가상자산 자금세탁 서비스를 운영하며 2021년부터 비트코인(BTC) 1만333개 규모의 가상자산 거래를 처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자금세탁 규모만 약 3억8974만달러에 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당국은 아우디A6가 다크웹 시장, 랜섬웨어 조직, 사이버범죄 서비스 등 범죄 수익의 출처를 숨기고 추적을 어렵게 만드는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과정에서 세탁 금액의 최대 5%를 수수료로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두 사람이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각각 최대 20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