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플래닛, 日 증권사 품는다…"올 7월 인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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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메타플래닛이 일본 증권사 시보증권 지분 100%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인수가 비트코인 중심 금융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 장기 전략 프로젝트 노바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 메타플래닛은 시보증권 인수를 기점으로 약 4만개의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한 비트코인 관련 금융상품을 개발 및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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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비트코인(BTC) 비축기업 메타플래닛이 자국 증권사를 인수한다.
메타플래닛은 공식 엑스(X) 계정을 통해 일본 증권사 시보증권(Siiibo Securities)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이먼 게로비치 메타플래닛 최고경영자(CEO)는 "인수 절차는 올 7월 마무리될 예정"이라며 "(인수 후) 회사명은 메타플래닛증권으로 변경된다"고 했다.
메타플래닛이 증권사를 인수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게로비치 CEO는 "이번 인수는 일본내 비트코인 중심 금융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 장기 전략 '프로젝트 노바'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메타플래닛은 시보증권 인수를 기점으로 비트코인 관련 금융상품을 개발 및 판매할 계획이다. 메타플래닛 측은 "이는 자사가 비축한 약 4만개의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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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