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비트코인 대형 보유자들이 한 달간 7만개를 시장에 분산 매도했다고 밝혔다.
- 글래스노드 데이터에 따르면 1000개 이상 주소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지난달 526만개에서 519만개로 감소했다고 전했다.
- 그는 이 같은 고래 매도가 비트코인 20% 하락과 현재 6만3770달러 수준의 거래를 설명하는 요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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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의 최근 약세 배경으로 대형 보유자(고래)들의 매도 움직임이 지목됐다.
13일(한국시간) 가상자산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엑스(X)를 통해 "고래들이 지난 한 달 동안 7만개 이상의 비트코인을 시장에 분산 매도했다"며 "최근 비트코인 하락세를 설명하는 요인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가 공개한 글래스노드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을 1000개 이상 보유한 주소들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지난달 526만개에서 519만개로 감소했다. 약 한 달간 비트코인 7만개가 시장에 매도된 것이다.
실제 비트코인은 전월대비 20% 하락해 이날 오후 6시 10분 현재 6만377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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