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포, 1억7500만달러 투자 유치…업계 최대 규모 수준
블루밍비트 뉴스룸
간단 요약
- 모르포는 패러다임, a16z 크립토, 리빗캐피털이 공동 주도한 투자 라운드에서 1억7500만달러를 조달했다고 전했다.
- 이번 투자에는 아폴로펀드, 서클벤처스, 반에크(VanEck), 레저 캐세이(Ledger Cathay) 등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 모르포는 투자금을 전략적 파트너와의 기술·사업 통합 확대와 기관용 신용 인프라 개발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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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모르포(MORPHO)가 대형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13일(한국시간) 모르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패러다임, a16z 크립토, 리빗캐피털이 공동 주도한 투자 라운드에서 1억7500만달러(약 2380억원)를 조달했다고 전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아폴로펀드, 서클벤처스, 반에크(VanEck), 레저 캐세이(Ledger Cathay) 등도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모르포는 이번 투자금을 전략적 파트너와의 기술·사업 통합 확대와 기관용 신용 인프라 개발에 투입할 계획이다.
폴 프람보 모르포 공동창업자는 "우리는 전 세계 자본 공급자와 자금 수요자를 연결하는 개방형 신용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 투자 유치는 금융 인프라를 온체인으로 전환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고 밝혔다.
한편 일각에서는 모르포의 투자 유치 건을 두고 온체인 신용 시장이 벤처캐피털(VC)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샘 맥퍼슨 스파크 최고경영자(CEO)는 "스테이블코인 규모가 커질수록 신용은 금융 스택에서 가장 중요한 인프라 가운데 하나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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