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SEC "RWA 토큰화 수용 준비 완료"
블루밍비트 뉴스룸
간단 요약
- 필리핀 SEC가 실물자산(RWA) 토큰화를 수용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 필리핀 SEC는 적절한 법률과 규제 체계, 토큰화 기술이 자본시장 혁신을 촉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
- 필리핀 SEC는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부동산 토큰화 상품과 미국 주식 투자 상품을 시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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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실물자산(RWA) 토큰화를 수용할 준비가 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2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로헬리오 케베도 필리핀 SEC 위원은 필리핀 블록체인 위크 2026 행사에서 "자산 토큰화를 수용하기 위한 적절한 법률과 규제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케베도 위원은 "토큰화 기술이 자본시장 혁신을 촉진하고 증권거래소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라며 "해외에서 일하는 필리핀 노동자들이 보다 합법적인 투자 상품에 접근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케베도 위원의 자신감은 현재 필리핀 SEC가 시행하고 있는 규제 샌드박스 프로그램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필리핀 SEC는 전략적 샌드박스를 통해 핀테크 기업들이 새로운 금융 상품과 사업 모델을 실제 환경에서 시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필리핀 SEC는 지난해 11월 샌드박스 참여 기업 4곳을 선정했다. 그 중 한 곳은 부동산 토큰화 상품을 시험 중이며, 두 곳은 미국 주식 투자 상품을 실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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