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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QCP캐피털은 비트코인이 6만5000달러를 회복한 배경이 스트래티지의 추가 매입 때문이라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 스트래티지비트코인 520개를 추가 매수하고 현금 보유액을 14억달러로 확대해 유동성 우려가 완화됐다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 QCP는 나스닥 지수 하락, 대형 기술주 압박, 달러화 약세 등으로 위험자산 투자 환경이 여전히 복합적이라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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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당분간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오데일리에 따르면 QCP캐피털은 시장 분석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BTC)이 최근 6만5000달러를 회복한 배경은 스트래티지(Strategy)의 추가 비트코인 매입"이라고 분석했다. 스트래티지는 전날 비트코인 520개를 추가 매수했으며 현금 보유액도 3억달러 늘어난 14억달러로 확대했다.

QCP는 "스트래티지의 배당 재원 확보 기간이 약 10개월 수준으로 늘어나면서 유동성 우려가 완화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트래티지의 우선주 상품인 STRC 가격도 다시 90달러를 웃돌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위험자산 투자 환경은 여전히 복합적인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나스닥 지수가 약 1% 하락한 가운데 대형 기술주가 압박을 받고 있으며, 달러화 약세로 일본은행(BOJ)의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에 대한 관측도 다시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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