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뉴스
파키스탄 "미·이란 종전 후속협상 다음주 재개"
기자
간단 요약
- 미국과 이란이 다음주 종전 MOU 후속 협상을 위한 회담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 양국은 IAEA의 이란 사찰 허용,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이란산 원유 수출 허용 및 일부 경제 제재 해제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시설 사찰 비동의 주장에 사실이라면 향후 회담을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미국과 이란이 다음주 종전 양해각서(MOU) 후속 협상을 위한 회담을 재개한다.
24일(현지시간) 블록비츠 등에 따르면 파키스탄 정부는 이날 미국과 이란의 기술적 회담이 다음주 재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국과 이란은 최근 종전 MOU 체결 후 스위스에서 첫 후속 협상을 진행했다. 당시 양국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이란 사찰을 허용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는 대신 이란산 원유 수출을 허용하는 등 경제 제재를 일부 해제하기로 합의했다.
단 이란 측은 미국과의 후속 협상에서 자국 핵시설 사찰에 동의한 적이 없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23일) 이란 측 주장이 잘못됐다며 사실이라면 향후 회담을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IAEA 사찰단의 이란 입국 일정과 관련해 "정해진 건 아니지만 그들은 적절한 시기에 그 땅(이란)을 밟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