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호르무즈 안에 韓선박 5척…3척은 주말 내 나올 것"
한경닷컴 뉴스룸
간단 요약
- 이재명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안에 있는 한국 선박 5척만 남아 있다고 밝혔다.
- 남은 5척 중 수리 중인 나무호와 화물 문제로 잔류 의사를 밝힌 1척을 제외한 3척은 주말 안에 빠져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 대통령은 억류 상선과 선원의 신속하고 안전한 탈출에 외교부와 안보실, 해양수산부, 국정원의 노력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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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6일 호르무즈 해협 안에 있는 한국 선박이 이제 5척뿐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호르무즈 해협에 같혀 있던 한국 선박 8척이 추가 탈출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에 남은 5척 가운데) 수리 중인 나무호와 화물 문제로 잔류 의사를 밝히 ㄴ1척 등 2척을 제외한 3척도 주말 안에 빠져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어느 나라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억류 상선과 선원들이 찰출할 수 있었던 것은 밤잠을 설치며 소통·협력에 애쓴 외교부와 안보실, 해양수산부, 국정원의 노력이 크고 주효했다"며 "관련 부처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여러분들께도 격려를 부탁드립니다"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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