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와이즈, 하이퍼리퀴드에 1억1400만달러 규모 HYPE 스테이킹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와이즈가 하이퍼리퀴드 네트워크에 177만5000개 HYPE를 전량 스테이킹해 약 1억1400만달러 규모 예치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 비트와이즈는 하이퍼리퀴드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이는 등 하이퍼리퀴드를 "가장 저평가된 토큰"이자 "금융 슈퍼 앱"이라고 평가하며 관련 생태계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이번 대규모 스테이킹이 현물 ETF 운용 또는 추가 예치 보상 수익 전략으로 해석되며, HYPE 유통량 감소 및 가격 방어 효과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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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와이즈가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 네트워크에 대규모 자금을 예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현지시간) 룩온체인에 따르면 비트와이즈는 이날 하이퍼리퀴드에 177만5000개의 HYPE를 입금하고 이를 전량 스테이킹했다. 이는 달러로 환산 시 약 1억1400만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규모다.
비트와이즈는 최근 하이퍼리퀴드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시장에 선보이는 등 관련 생태계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앞서 매트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하이퍼리퀴드는 가장 저평가된 토큰"이라며 "단순한 가상자산 파생상품 거래소를 넘어 주식, 원자재 등을 아우르는 금융 슈퍼 앱"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대규모 스테이킹을 두고 현물 ETF 운용의 일환이거나 추가적인 예치 보상 수익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하고 있다. 하이퍼리퀴드는 네트워크 참여자가 HYPE 토큰을 스테이킹할 경우 검증 기여도에 따라 보상을 지급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운용사 측의 1억달러 규모 직접 예치 사실이 알려지면서, 향후 시장 내 HYPE의 유통량 감소 및 가격 방어 효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