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니티·켈프DAO 해킹, 동일범 소행 가능성"
블루밍비트 뉴스룸
간단 요약
- 휴머니티 프로토콜(H)과 켈프DAO에서 탈취된 자금이 하나의 경로로 합류했다며 두 해킹 사건의 배후가 동일할 가능성이 있다는 증거가 제시됐다고 밝혔다.
- 켈프DAO는 레이어제로(ZRO) 브리지를 겨냥한 인프라 침해 공격으로 약 2억9200만달러 피해를 입었고 당시 북한 해킹 조직 라자루스 연루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 휴머니티 프로토콜은 해킹으로 약 3200만달러 규모 자산이 도난당했으며 잭XBT는 이번 자금 흐름 분석이 내부자 연루설을 배제하는 새로운 증거라고 주장했지만 동일 범인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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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생한 휴머니티 프로토콜(H), 켈프DAO 해킹 사건이 동일한 해커의 소행일 수 있다는 증거가 나왔다.
27일 오데일리에 따르면 온체인 탐정 잭XBT는 "약 1시간 전 휴머니티 프로토콜과 켈프DAO에서 탈취된 자금이 하나의 경로로 합류했다"며 "두 해킹 사건의 배후가 동일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새로운 증거"라고 밝혔다.
켈프DAO는 지난 4월 18일 레이어제로(ZRO) 브리지를 겨냥한 인프라 침해 공격으로 약 2억9200만달러의 피해를 입었다. 당시 업계에서는 북한 해킹 조직 라자루스가 공격 배후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휴머니티 프로토콜은 지난 6월 9일 해킹되면서 약 3200만달러 규모의 자산을 도난당했다.
잭XBT는 이번 자금 흐름 분석이 그동안 제기됐던 내부자 연루설을 배제하는 새로운 증거라고 주장했다. 다만 두 사건의 배후가 동일한 해커라는 점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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