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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 비트코인 투자자, 평균 20% 손실…바닥 여부는 아직"

기사출처
블루밍비트 뉴스룸

간단 요약

  • 크립토퀀트 기고자 다크포스트는 비트코인 활성 투자자의 평균 매입 단가가 약 7만6700달러이며 현재 평균 20% 손실 구간이라고 전했다.
  • 이전 약세장에서는 활성 투자자 평균 손실이 40~50%까지 확대됐지만 현재 20% 손실 수준은 과거 저점과 같은 저평가 국면은 아니라고 밝혔다.
  • 그는 기관투자자,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유입에도 불구하고 과거 사이클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으나 이번 사이클에서는 40~50% 손실까지 가지 않고도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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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다크포스트 엑스 갈무리
사진=다크포스트 엑스 갈무리

비트코인(BTC)이 단기 투자자들의 평균 매입단가를 밑돌면서 시장이 본격적인 손실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과거 약세장 저점과 비교하면 아직 이번 사이클의 저점에 도달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도 나온다.

4일 크립토퀀트 기고자 다크포스트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활성 투자자(최근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하는 투자자)의 평균 매입 단가는 현재 약 7만6700달러다"라며 "활성 비트코인 투자자들은 평균 20%의 평가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다만 현재 손실 규모로 저점 판단은 이르다는 것이 다크포스트 기고자의 설명이다. 그는 "이전 약세장에서는 활성 투자자들의 평균 손실이 40~50%까지 확대됐다"며 "현재 20% 수준의 손실은 의미 있는 구간이지만 과거 저점과 같은 수준의 저평가 국면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5월에도 비트코인이 활성 투자자의 평균 매입 단가까지 반등했을 때 많은 투자자들이 손실 없이 시장을 떠나는 것을 선택하면서 해당 가격대가 저항선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기관투자자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시장에 유입됐지만 지금까지 비트코인은 기존 사이클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며 "다만 이번 사이클에서는 과거처럼 40~50% 손실 구간까지 하락하지 않고도 반등할 가능성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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