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L 코리아, KFIP 2026 데모데이 성료
간단 요약
- XRPL 코리아와 서울핀테크랩이 공동 주최한 디지털자산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KFIP 2026'이 데모데이를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 이번 KFIP 2026에는 75개 법인과 53명의 개인이 신청하고, 본선 12개 팀이 글로벌 결제·외환, 신용·무역금융, 담보·유동성, AI 기반 금융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 XRPL 기반 금융상품 인프라를 개발하는 '리스크엑스(RiskX)'가 대상을 차지하고, 수상팀에는 스웰(Swell) 2026 초청 등 혜택이 제공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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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L 코리아(XPRL Korea)를 운영하는 카탈라이즈는 서울핀테크랩과 공동 주최한 디지털자산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코리아 핀테크 이노베이션 프로그램(KFIP) 2026'이 지난달 25일 서울 여의도 IFC Two에서 데모데이를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7일 밝혔다.
KFIP 2026은 XRP 레저(XRPL) 기반의 핀테크·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75개 법인과 53명의 개인이 참가를 신청했다. 본선에는 12개 팀이 올랐으며, 이들은 글로벌 결제·외환, 신용·무역금융, 담보·유동성, 인공지능(AI) 기반 금융 등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행사의 메인 스폰서는 리플이 맡았으며, 이밖에도 토스,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법무법인 태평양, IBK기업은행, 하나은행, DB손해보험, 스퀴드(Squid) 등이 파트너로 참여했다. 심사는 리플, 카탈라이즈, 토스,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해시드, 아이티센 크레더 관계자들이 맡았다.
이번 대회의 대상은 XRPL을 기반으로 금융상품 발행·관리 인프라를 개발하는 '리스크엑스(RiskX)'가 차지했다. 이어 최우수상과 우수상에는 '트랜스파머'와 '케이에이비랩스'가 각각 올랐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팀에는 법무법인 태평양의 1년간 무료 법률 자문과 오는 10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글로벌 금융·블록체인 콘퍼런스 '스웰(Swell) 2026' 초청 혜택이 제공된다.
구정태 카탈라이즈 성장 총괄은 "이번 KFIP 2026을 통해 한국 핀테크 빌더들의 가능성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KFIP를 통해 성장한 프로젝트들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해외 진출과 글로벌 협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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