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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뮤트 "가상자산 반등은 안도 랠리…강세장 확정은 일러"

기사출처
블루밍비트 뉴스룸

간단 요약

  • 윈터뮤트는 최근 가상자산 강세를 미국 경기 둔화, 연준 통화정책 완화 기대, 중동 지역 긴장 완화가 맞물린 위험자산 반등이라고 진단했다고 밝혔다.
  • 윈터뮤트는 비트코인의 경우 고래 투자자들이 200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27만개 이상을 매집하고, 옵션 시장에서 6만달러에서 7만달러 콜옵션 매수로 이동했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 윈터뮤트는 비트코인 현물 ETF가 2억2170만달러 순유입으로 10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끊었지만, 올해 누적 순유출액이 54억달러 수준이라며 이번 상승을 구조적인 강세장보다 안도 랠리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고 덧붙였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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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메이킹 업체 윈터뮤트가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강세를 보인 것을 두고 본격적인 상승장으로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진단했다.

7일 윈터뮤트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최근 미국 경기 둔화 신호와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완화 기대, 중동 지역 긴장 완화 등이 맞물리면서 위험자산이 반등했다"라면서도 "시장 전반의 자금 흐름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기 전까지는 이번 상승을 구조적인 강세장보다 안도 랠리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고 짚었다.

실제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주요 거시 경제 지표가 인플레이션 우려를 덜어내면서 위험자산 대부분이 강세를 보였다. 이더리움(ETH)은 전주대비 13.54% 올랐고, 비트코인(BTC)은 6.75% 상승했다.

윈터뮤트는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비교적 견조하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고래 투자자들이 200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27만개 이상의 비트코인을 매집했고, 옵션 시장에서도 하락 방어 수요가 6만달러에서 7만달러 콜옵션 매수로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흐름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윈터뮤트는 전했다. 보고서는 "지난 2일 비트코인 현물 ETF는 2억217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10거래일 연속 순유출 흐름을 끊었지만, 하루 유입만으로 추세 전환을 판단하기는 어렵다"며 "올해 누적 순유출액은 여전히 54억달러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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