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비트코인, 장기 상승 신호 나와…7만1000달러 돌파 여부가 핵심"
블루밍비트 뉴스룸
간단 요약
-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BTC)의 MACD가 최근 매수 신호로 전환돼 장기 상승 흐름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 코인데스크는 MACD가 지난 10월 급락장 전 매도 신호, 지난해 12월과 올해 2월에는 매수 신호와 함께 의미 있는 반등을 보여 현재 신뢰도가 높다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이 상승할 경우 200일 이동평균선인 7만1147달러를 확실히 넘어설 경우 본격적인 상승 추세 형성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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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의 장기 상승 흐름을 보여주는 기술지표가 차트에서 포착됐다.
10일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의 장기 추세를 판단하는 지표인 이동평균수렴·확산지수(MACD)가 최근 매수 신호로 전환됐다"고 보도했다.
MACD는 가격 상승세와 하락세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일반적으로 이 지표가 매수 신호로 바뀌면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해석된다.
코인데스크는 "MACD 지표는 지난 10월 급락장 직전에도 매도 신호를 보였으며, 지난해 12월과 올해 2월에는 매수 신호와 함께 의미 있는 반등이 나타났다"라며 "현재 신뢰도가 높은 지표"라고 설명했다.
한편 비트코인이 상승하기 시작한다면 가장 중요한 가격은 200일 이동평균선인 7만1147달러일 것으로 전망됐다. 코인데스크는 "200일 이동평균선은 장기 추세를 판단하는 대표적인 기준으로, 지난 5월에도 비트코인의 반등을 막았던 저항선이다"라며 "이 가격대를 확실히 넘어설 경우 본격적인 상승 추세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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