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PiCK 뉴스

[분석] "비트코인, 7월 반등에도…'2022년 약세장' 재현 가능성"

기사출처
블루밍비트 뉴스룸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7월 들어 약 9.5% 상승, 최근 4년간 가장 높은 7월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 하지만 2022년처럼 7월 반등 이후 8월과 9월에 추가 하락이 이어졌던 전례를 들어 완전한 상승 전환으로 보기는 이르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전했다.
  • 분석가들은 3분기가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의 가장 약한 분기였으며, 7월 안도 랠리 후 8월에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고 연말 약세장 저점을 형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비트코인(BTC)이 이달 들어 약 10% 상승하며 최근 4년간 가장 높은 7월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단기 반등 이후 추가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11일 코인텔레그래프는 코인글래스 데이터를 인용, 비트코인이 7월 들어 약 9.5%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최근 4년간 가장 높은 7월 상승률이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이번 반등이 완전한 상승 전환을 의미한다고 보기는 이르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지난 2022년에도 비트코인은 6월 약 38% 급락한 뒤 7월 약 17% 반등했지만, 이후 8월 14%, 9월 3% 추가 하락하며 약세장이 이어졌다.

분석가 단 크립토 트레이즈(Daan Crypto Trades)는 "비트코인은 현재까지 평균적인 7월 흐름을 따르고 있지만 아직 월초인 만큼 판단하기는 이르다"며 "강세장을 포함해도 3분기는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의 가장 약한 분기였다"고 분석했다.

분석가 렉트캐피털(Rekt Capital)도 현재 비트코인 가격 흐름이 과거 약세장과 유사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역사가 반복된다면 비트코인은 7월 하반기까지 안도 랠리를 이어갈 가능성이 있지만, 이후 8월에는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할 수 있다"며 "연말 전형적인 약세장 저점을 형성하는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가상자산 시장
블루밍비트 뉴스룸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