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비트코인, FTX 이후 가장 긴 항복 국면"
블루밍비트 뉴스룸
간단 요약
-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자체 비트코인 사이클 포지션 히트맵이 올해 내내 항복 국면을 가리키고 있다고 밝혔다.
- 글래스노드는 해당 지표가 지난 2022년 11월 FTX 파산 사태 이후 가장 오랜 기간 항복 국면에 머물러 있다고 밝혔다.
- 슐체-크라프트 공동창업자는 현재는 FTX 사태 이후 가장 차가운 구간이지만 과거 시장 바닥과 같은 심각한 단계는 아니라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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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지난 2022년 FTX 파산 이후 가장 긴 '항복(Capitulation)'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5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드노드는 자체 '비트코인 사이클 포지션 히트맵(Bitcoin Cycle Position Heatmap)'이 올해 내내 항복 구간을 가리키고 있다고 밝혔다.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해당 지표는 지난 2022년 11월 FTX 파산 사태 이후 가장 오랜 기간 항복 국면에 머물러 있다.
다만 글래스노드는 현재 시장이 과거 저점과 동일한 수준의 침체에 이르지는 않았다고 평가했다. 슐체-크라프트 글래스노드 공동창업자는 "현재는 FTX 사태 이후 가장 차가운 구간에 진입했지만, 과거 시장 바닥에서 나타났던 것처럼 심각한 단계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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