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과 합의 원해…사람 죽이고 싶지 않다"
한경닷컴 뉴스룸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합의하고 싶다"며 사람들을 죽이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거듭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상황에 따라 이란을 공격할 수 있음을 시사하면서 미국이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의 공격을 준비하다가 중단했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이 안전하게 통항할 수 있도록 오만과 항로를 합의했다며 양국 공동 성명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를 찾아 연설하면서 "이란과 합의하고 싶다. 사람들을 죽이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며 합의의 뜻을 거듭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상황에 따라 이란을 공격할 수 있음을 시사하면서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의 공격을 준비하다가 중단했다고 주장했다.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관련해 진행되고 있는 이란과 오만 간 협의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이란은 이날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이 안전하게 통항할 수 있도록 오만과 항로를 합의했다며 양국 공동 성명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한경닷컴 뉴스룸
hankyung@bloomingbit.io한국경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