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오바마 전 미국대통령, 빌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등 유명인사의 트위터 계정을 무더기로 해킹했던 해커가 도박, P2P 거래 플랫폼으로 자금을 옮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디어는 블록체인 포렌식 업체 사이퍼트레이스의 자료를 인용하며 "해커가 필 체인(peel chain)을 통해 0.2 비트코인(BTC)을 P2P 거래소와 크립토 카지노로 이체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외에도 0.1~0.15 비트코인이 인도, 미국, 터키 소재의 거래소로 옮겨졌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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