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비트코인 미실현손실 47.7억弗로 축소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 급등으로 세계 최대 비트코인 비축기업 스트래티지의 미실현 손실이 약 47억7000만달러로 축소됐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가격 하락세가 심화했을 때 스트래티지의 미실현 손실은 100억달러를 넘어서기도 했다고 전했다.
- 스트래티지는 투자자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84만447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매입단가는 7만5385달러, 전체 매입액은 약 633억6000만달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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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급등에 힘입어 세계 최대 비트코인 비축기업 스트래티지의 미실현손실 규모도 대폭 축소됐다.
20일(현지시간) 블록비츠에 따르면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투자 관련 미실현 손실은 이날 기준 약 47억7000만달러로 집계됐다.
비트코인 가격 하락세가 심화했을 때 스트래티지의 미실현 손실은 100억달러를 넘어서기도 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전날(19일) 급등하며 6만9000달러대를 탈환하며 스트래티지의 미실현 손실도 대폭 축소된 것이다.
스트래티지는 최근 투자자 보고서를 통해 이달 9일 기준 비트코인 총 84만447개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1개당 평균 매입단가는 7만5385달러로, 전체 매입액은 약 633억6000만달러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