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UAE에 구금된 직원, 조사 종료 후 석방…수사대상 아니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간단 요약
- 바이낸스 직원 2명이 UAE에서 구금됐다가 참고인 조사 후 석방됐다고 전했다.
- 바이낸스 측은 직원들이 수사 대상은 아니었으며 바이낸스 고객 계좌를 통한 제3자 자금 이동 관련 진술만 했다고 밝혔다.
- 바이낸스 대변인은 디지털자산과 기관 고객 자금 계좌 운용이 많은 국가에서 새로운 개념이라며 UAE 당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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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직원 2명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구금됐다가 석방됐다.
21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이낸스 측은 구금됐던 직원들은 UAE 당국의 참고인 조사를 받은 뒤 석방됐다고 전했다.
앞서 뉴욕타임스(NYT)는 바이낸스 직원 2명이 UAE 공항에서 제지된 뒤 구금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현지 경찰은 바이낸스 관련 범죄 의혹을 수사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낸스 측은 해당 직원들이 수사 대상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직원들은 바이낸스 고객 계좌를 통한 제3자 자금 이동과 관련해 당국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낸스 대변인은 "디지털자산과 기관 고객 자금 계좌의 운용 방식은 많은 국가에서 여전히 새로운 개념"이라며 "명확하고 적절한 협조 절차를 마련하기 위해 두바이 경찰을 비롯한 UAE 당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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