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 "비트코인, "ETF 유입·숏 청산에 12.6만弗까지 상승 가능성"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스탠다드차타드 글로벌 디지털자산 리서치는 비트코인(BTC)이 현물 ETF 자금 유입과 대규모 숏 포지션 청산에 힘입어 12만6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제프리 켄드릭 총괄은 자사의 기존 연말 비트코인 목표가 10만달러가 낮은 수준일 수 있으며 7만9000달러에서 60% 가까이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최근 5거래일 연속 자금 순유입을 기록했고, 19일부터 21일까지 약 14억4000만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 청산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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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자금 유입과 대규모 숏(매도) 포지션 청산에 힘입어 12만6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간) 오데일리에 따르면 제프리 켄드릭 스탠다드차타드(SC) 글로벌 디지털자산 리서치 총괄은 자사의 기존 연말 비트코인 목표가인 10만달러가 낮은 수준일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비트코인은 지난 21일 7만9000달러를 돌파하며 올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켄드릭 총괄은 현물 ETF 자금 유입과숏 포지션 청산이 맞물릴 경우 해당 가격에서 비트코인이 60% 가까이 추가 상승한 12만6000달러를 시험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최근 5거래일 연속 자금 순유입을 기록했다.
비트코인이 급등세를 보인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약 3일간 암호화폐 선물 시장에선 14억4000만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이청산됐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