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볼루트, 유로 스테이블코인 EURR 출시…EU 3개국서 서비스 제공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레볼루트가 덴마크, 폴란드, 포르투갈 3개국에서 자체 유로화 스테이블코인 EURR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 EURR은 유로화와 1대 1로 가치가 연동되며, 준비자산은 EU 미카(MiCA) 규제에 따라 브리지가 보유 및 관리한다고 전했다.
- 레볼루트는 연내 다른 유럽경제지역(EEA) 국가로 스테이블코인 서비스를 확대하고, 다음달부터 테더(USDT)를 법정화폐로 전환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글로벌 핀테크 기업 레볼루트가 유럽연합(EU) 3개국에서 유로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했다.
2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레볼루트는 이날 덴마크, 폴란드, 포르투갈 등 3개국에서 자체 유로화 스테이블코인 EURR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레볼루트는 관련 규제 준비 등을 마치는 대로 연내 다른 유럽경제지역(EEA) 국가로 스테이블코인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EURR은 글로벌 결제업체 스트라이프가 소유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브리지의 룩셈부르크 법인이 발행한다. 레볼루트는 EU 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해당 스테이블코인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EURR은 유로화와 1대 1로 가치가 연동된다. 준비자산은 EU 미카(MiCA) 규제에 따라 브리지가 보유 및 관리한다.
레볼루트는 EURR 출시와 함께 해당 스테이블코인 서비스를 자사 애플리케이션(앱)에 추가했다.
한편 레볼루트는 최근 EU 내 테더(USDT) 지원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레볼루트는 다음달부터 이용자 계정에 남은 테더를 법정화폐로 전환할 방침이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