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Z "하이퍼리퀴드 美 제도화, 탈중앙화 시장 확장할 것"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창펑자오 설립자는 하이퍼리퀴드가 미국 시장에서 제도화되면 글로벌 탈중앙화거래소(DEX) 및 탈중앙화 산업이 대폭 확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클 셀릭 CFTC 위원장의 하이퍼리퀴드 미국 진출 추진이 성사될 경우 무기한 선물뿐 아니라 더 많은 탈중앙화 서비스의 미국 진출 길이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 창펑자오 설립자는 미국에서의 하이퍼리퀴드 제도화가 암호화폐 산업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자신은 바이낸스 지분을 보유하지만 근본적으로 탈중앙화에 대한 믿음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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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에서 글로벌 탈중앙화거래소(DEX) 하이퍼리퀴드가 제도화되면 탈중앙화 산업이 대폭 확장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간) 오데일리 등에 따르면 창펑자오(CZ) 바이낸스 공동설립자는 이날 미국에서 열린 '2026 와이오밍 블록체인 심포지엄'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마이클 셀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이 하이퍼리퀴드를 미국에 진출시키기 위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창펑자오 설립자는 "하이퍼리퀴드가 미국에서 합법화될 경우 무기한 선물만이 아니라 더 많은 탈중앙화 서비스가 미국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또 미국의 하이퍼리퀴드의 제도화는 암호화폐 산업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창펑자오 설립자는 자신에 대해 "바이낸스 지분을 갖고 있어 중앙화거래소(CEX)만 지지하는 인물로 인식될 수 있지만 암호화폐 산업에 뛰어든 근본적인 이유는 탈중앙화에 대한 믿음 때문"이라고 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