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a16z, 스테이블코인 송금업체 펠릭스 파고에 투자…"서비스 확장"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펠릭스파고는 a16z가 주도한 2억달러 규모 시리즈C 투자와 신용공여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 펠릭스파고는 블록체인달러 스테이블코인 서클(USDC)을 활용해 왓츠앱 기반 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 펠릭스파고는 신규 자금을 인공지능(AI)금융 인프라 확장에 투입해 대출과 저축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펠릭스파고(Félix Pago)
사진=펠릭스파고(Félix Pago)

스테이블코인 송금 스타트업 펠릭스파고(Félix Pago)가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탈(VC) 앤드리슨호로위츠(a16z) 등에서 2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2일(현지시간) 블록비츠 등에 따르면 펠릭스파고는 이날 2억달러 규모의 신규 자금을 조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금 조달은 87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C 투자와 1억1300만달러 규모의 신용공여로 구성됐다.

시리즈C 투자를 주도한 건 a16z다. QED인베스터스, 캐슬아일랜드벤처스, 스위치벤처스 등도 투자에 참여했다. 제너럴캐털리스트 산하 커스터머밸류펀드는 1억1300만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제공했다.

펠릭스파고는 미국에 거주하는 중남미 이민자가 왓츠앱을 통해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문자가 음성으로 송금을 요청할 수 있고, 수취인은 현지 통화로 자금을 받을 수 있다.

송금 처리 과정에선 블록체인과 달러 스테이블코인 서클(USDC)이 활용된다. 단 이용자가 직접 서클을 구매하거나 암호화폐 지갑을 관리하는 방식은 아니다.

펠릭스파고는 최근까지 중남미 국가 11곳에서 80억달러 규모의 송금액을 처리했다. 이용자는 최근 600만명을 넘어섰고, 최근 1년새 매출은 2.5배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펠릭스파고는 신규 조달한 자금을 인공지능(AI) 및 금융 인프라 확장에 투자한다. 기존 송금 고객의 거래 데이터를 토대로대축과 저축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하고, AI 에이전트도 개발할 계획이다.

#핀테크
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