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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와이오밍주, 자체 스테이블코인 검증에 체인링크 도입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와이오밍주가 자체 스테이블코인 FRNT 준비자산 검증 인프라에 체인링크(LINK)준비금증명(PoR) 시스템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 와이오밍주는 체인링크시큐어 민트(Secure Mint) 기능을 도입해 검증된 준비자산이 전체 FRNT 공급량보다 많거나 동일할 때만 신규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게 한다고 전했다.
  • 와이오밍주는 지난달 FRNT의 블록체인 간 전송 시스템을 기존 레이어제로(ZRO)에서 체인링크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프로토콜(CCIP)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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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체인링크(LINK)
사진=체인링크(LINK)

미국 와이오밍주가 자체 스테이블코인의 준비자산 검증 시스템에 체인링크(LINK)를 도입한다.

2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와이오밍주 스테이블토큰위원회는 최근 체인링크의 준비금증명(PoR) 시스템을 자체 스테이블코인 프런티어스테이블토큰(FRNT)의 온체인 자산 검증 인프라로 채택했다.

FRNT 준비자산에 대한 외부 검증은 회계법인 더네트워크펌이 담당한다. 더네트워크펌은 미국공인회계사협회(AICPA) 기준에 맞춰 실제 준비자산과 FRNT 발행량을 검증한다.

체인링크는 검증된 준비금 데이터를 블록체인으로 옮기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규제당국과 금융사 등은 FRNT 발행량에 맞는 준비자산이 실제 존재하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게 와이오밍주 측의 설명이다.

와이오밍주는 체인링크의 '시큐어 민트(Secure Mint)' 기능도 도입한다. 해당 기능이 적용되면 검증된 준비자산이 전체 FRNT 공급량보다 많거나 동일할 때만 신규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다.

시큐어 민트를 활용하면 해킹, 스마트계약 오류 등으로 준비금 없이 토큰이 대량 발행되는 리스크를 낮출 수 있다. 체인링크는 준비금 데이터와 토큰 발행 기능을 연동해 준비금이 부족할 때 신규 발행이 중단되도록 했다.

와이오밍주는 지난달 FRNT의 블록체인 간 전송 시스템도 기존 레이어제로(ZRO)에서 체인링크의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프로토콜(CCIP)로 이전했다.

한편 FRNT는 미국 주정부가 직접 발행한 첫 스테이블코인으로 지난 1월 출시됐다.

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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