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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이·크라켄, 은행·암호화폐 인프라 연결…24시간 달러 결제 지원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소파이 테크놀로지스와 페이워드는 은행 결제망과 암호화폐 거래 인프라를 연동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크라켄 기관 고객은 소파이의 실시간 결제망 소파이 익스체인지 네트워크(SEN)를 통해 주7일 24시간 미국 달러 결제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 페이워드는 크라켄에 소파이 발행 달러 스테이블코인 SoFiUSD를 상장하고, 양사는 수탁 서비스·결제·자금관리·대출 등 추가 사업 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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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미국 핀테크 기업 소파이 테크놀로지스(SoFi Technologies)가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 운영사 페이워드와 손잡고 은행 결제망과 암호화폐 거래 인프라를 연결한다.

소파이는 페이워드와 은행 결제망과 디지털자산 시장을 연동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페이워드는 소파이의 실시간 결제망 '소파이 익스체인지 네트워크(SEN)'에 합류한다. 크라켄의 기관 고객은 SEN을 활용해 은행 영업시간과 무관하게 주7일 24시간 미국 달러 결제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 SEN은 소파이의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고 있다. 이번 협력의 초점이 일반 개인 간 송금이 아닌 기업·기관이 달러 거래를 실시간으로 결제하고 청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맞춰진 이유다.

또 페이워드는 크라켄에 소파이가 발행한 달러 스테이블코인 'SoFiUSD'를 상장한다. 소파이는 자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체결되는 암호화폐 거래에 크라켄의 기관용 프라임브로커리지 서비스 '크라켄 프라임'을 추가 유동성 공급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양사는 향후 협력 범위를 수탁 서비스로 확장하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결제, 자금관리, 대출, 등 추가 사업 협력도 추진한다.

#가상자산 결제
#핀테크
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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