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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원 금융위원장 "클래리티법, 중간선거 전 통과 가능"
블루밍비트 뉴스룸
간단 요약
- 프렌치 힐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위원장은 클래리티법이 중간선거 전 통과 가능하다고 내다봤다고 밝혔다.
- 그는 클래리티법이 오는 15일 예정된 상원 절차표결을 앞두고 있으며 필리버스터 종료를 위해 60표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 힐 위원장은 지난해 하원에서 클래리티법에 민주당 의원 78명이 찬성했다며 상원 양당이 법안 통과를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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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오는 11월 중간선거 이전 의회를 통과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5일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프렌치 힐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폴 앳킨스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의 의견처럼 클래리티법 통과는 매우 중요하다"며 "중간선거 전 법안 처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클래리티법은 오는 15일로 예정된 상원 절차표결을 앞두고 있다. 존 튠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지난달 의회 휴회에 앞서 클래리티법에 대한 토론종결 동의안을 제출했다.
상원에서 필리버스터를 종료하고 법안 논의를 진전시키기 위해서는 60표가 필요한 만큼 현재 53석을 보유한 공화당만으로는 법안 처리가 어렵다.
힐 위원장은 민주당의 협조를 촉구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하원에서 클래리티법을 통과시킬 당시 민주당 의원 78명이 찬성했다"며 "이제는 상원이 우리와 함께 클래리티법을 통과시킬 때"라고 말했다. 이어 "상원 양당 의원들은 지난 1년 동안 합의점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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