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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KT·LG유플러스·서틱 대상 유상증자…38억원 조달

블루밍비트 뉴스룸

간단 요약

  • 넥써쓰는 KT, LG유플러스, 서틱을 대상으로 약 38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 이번 유상증자로 총 215만1443주를 발행해 약 37억9730만원을 조달하며, 신주에는 1년 보호예수가 적용된다고 전했다.
  • 넥써쓰는 원스토어 지분을 95.88%까지 확대하고 전략적 주주와 협력해 원스토어 통합 이후 플랫폼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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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넥써쓰 제공
사진=넥써쓰 제공

넥써쓰는 KT와 LG유플러스, 블록체인 보안업체 서틱을 대상으로 약 38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총 215만1443주로, 기존 발행주식 총수의 2.51% 규모다. 넥써쓰는 이를 통해 약 37억9730만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신주에는 1년간 보호예수가 적용되며 대금 납입일은 오는 18일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넥써쓰의 원스토어 지분 인수와 맞물려 진행된다. KT와 LG유플러스는 이날 넥써쓰와 원스토어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14일 대금 지급과 함께 거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앞서 넥써쓰는 지난 6월 SK스퀘어와 네이버 등이 보유한 원스토어 지분 89.03%를 인수했다. 당시 SK스퀘어와 네이버 등도 넥써쓰 투자자로 참여했다. KT와 LG유플러스가 보유한 지분까지 인수하면 넥써쓰의 원스토어 지분율은 95.88%로 확대될 전망이다.

넥써쓰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통신 분야의 KT·LG유플러스와 보안 분야의 서틱을 전략적 주주로 확보하게 됐다. 회사는 이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원스토어 통합 이후 플랫폼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유상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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